공짜로 영어 귀를 뚫어보자(Couric's Notebook: Happy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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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듣고 물음에 답하시오.

1. 본문에서 언급한 따뜻한 기온을 가진 주는?
  a. 뉴욕   b. 알래스카   c. 캐롤라이나
  d. 플로리다   e. 네바다

2. 다음 중 본문의 내용과 다른 하나는?
  a. 햇빛이 잘드는 곳에 사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b. 가장 행복 점수가 낮은 주는 루이지애나이다.
  c. 몇몇 조사는 허리케인이 발생한 후에 조사되었다.
  d. 뉴욕은 붐비고 비싸서 행복 점수가 낮다.
  e. 뉴올리언스는 사람들이 원하는 장소이다.

3. 가장 행복 점수가 높은 주는?
  a. 루이지애나   b. 뉴욕   c. 워싱턴
  d. 플로리다   e. 캘리포니아


중요단어

   clime  기후
  -bound  ~로 향하는
  rank 순위를 매기다
  top  최고이다
  gather  모으다. 수집하다
  popularity  인기



정답

  d, b,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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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very cold winter) has arrived and that means (many of us) are dreaming of warmer climes?.Unless, of course, you're lucky (enough to) live in a state like Hawaii, Florida or Arizona.

다시 매우 추운 겨울이 도달하고 그것은 의미한다./ 우리 중 대부분은 따뜻한 기후를 원하는가?/물론 당신이 하와이, 플로리다, 애리조나 같은 주에 살 정도로 운이 좋지 않다면.

A new study (adds) scientific (weight to) what Boca-bound retirees already seem to know?people in those sunshine-y states (are happier than) the rest of us.

새 연구는 과학적인 무게를 더했다. /보카(유명한 해양휴양지 보카치카)로 향하는 은퇴자가 벌써 무엇을 아는 것 처럼 보이는가?/ 햇빛이 따뜻한 주의 사람들이 다른 주 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을.

(Using reports from) more than a million Americans, researchers from Hamilton College in New York and the University of Warwick in England (ranked each state) based on the mood of its inhabitants.

100만명 이상의 미국인으로부터 발행된 리포트를 이용해, 뉴욕의 해밀톤 대학의 연구자와 영국의 워윅 대학의 연구자는 각각의 주를 순위를 매겼다. /그곳의 거주자들의 기분에 바탕으로

So which one (topped) the list? Louisiana?though the authors caution that some of the data was gathered before Hurricane Katrina.

그래서 리스트에 어떤 주가 최고인가? 루이지애나? 조사자들의 경고에 따르면 몇몇 데이터는 모아졌다./ 카트리나 허리케인이 발생하기 전에


And (down at the bottom)? New York. Ironically, New York's popularity has made it more (crowded, expensive and polluted) than other states. And that means (lower happiness scores).

그릭고 최고 아래는? 뉴욕. 아이러니하게돟 뉴욕의 인기는 그것을 더 붐비고 비싸고 오염되게 만들었다.다른 어떤 주보다. 그리고 그것은 의미한다. 더 낮은 행복 지수를 의미한다고.

So (even if) you can "make it here," as Sinatra sang, you (might not) want to?New Orleans, here we come!
비록 시나트라가 노래했던 것처럼 당신은 여기에 왔지만 당신은 원하지 않을 수도 있나? 뉴올리언스(루이지애나 소속)여, 여기 우리가 왔다.

That's a page from my notebook.

I'm Katie Couric, CBS News.
And